원유철(한나라당·
평택갑)
국회의원이 평택시 세교동에 위치한 '부영
임대아파트 잔여세대에 대한
분양전환
문제'를
해결한 공로로 임차인 대표들에게 감사패를 받았다.
16일 원 의원실에 따르면 2007년 입주한 부영
임대아파트
주민들은 (주)부영이
잔여세대에 대한 분양을 시행하지 않아 임대료 등으로 인한 생활고가 계속되자 (주)부영에 분양 전환을
요청했다. 그러나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자
원의원에게
도움을 요청, 주민들을 돕기위해 발벗고 나선 원 의원의 노력으로 지난해 말 잔여 253
세대에 대한
분양전환이 이뤄졌다.
임차인 대표 이광석씨는 "내 집 마련의 꿈을
결혼 10여년 만에 어렵게 이루게 됐다"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뛰어주신 원 의원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원 의원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뿐
칭찬받을 일은 아니다. 분양 전환을
결정해 준 (주)부영측에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서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